Zyxel XS1930-10에서는 XGS1250-12에서 멀쩡히 되는 5m 10Gtek DAC로 링크가 안 올라옵니다
작은 홈랙에 서버 하나, 스위치 하나입니다. XGS1250-12를 XS1930-10으로 교체했는데, 교체하고 살아남지 못한 건 서버 업링크 하나뿐입니다.
- Zyxel XS1930-10, SFP+ 포트, media type을 DAC10G로 설정
- 서버에는 Asus XG-C100F
- 10Gtek CAB-10GSFP-P5M, 5m 패시브 트윈액스, AWG26
- 예비로 가진 10Gtek DAC 하나 더, 1.5m
스위치 포트는 계속 다운인데 NIC는 자기가 링크가 올라왔다고 확신합니다.
XS1930-10, SFP+ port: media type DAC10G link status Down
server, XG-C100F:
Speed: 10000Mb/s
Duplex: Full
Link detected: yes
시도해본 것:
- 같은 포트, 같은 NIC에 1.5m 10Gtek DAC를 꽂으면 바로 링크가 올라옴
- media type을 auto로 두지 않고 명시적으로 DAC10G로 설정 - 변화 없음
- 5m 케이블을 다시 XGS1250-12에 꽂아봄 - 거기서는 여전히 잘 됨. 케이블이 죽은 건 아님
패시브 AWG26 5m이 이 스위치가 감당하기엔 그냥 과한 걸까요, 아니면 XS1930-10에 제가 아직 놓친 포트 설정이 있는 걸까요?
Comments 4
루프백은 올라오는데 NIC 쪽 링크는 계속 다운인 상황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이게 이 케이스의 보통 패턴입니다.
media type 설정은 해결책이 아니라 전제조건입니다. auto로 두면 SFP+ 포트가 DAC와는 아예 링크가 안 올라오는 경향이 있어서 DAC10G를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했는데도 포트가 계속 다운이라면 이제 설정값 문제가 아니라 포트의 물리적 한계 문제로 넘어간 겁니다.
패시브 AWG26 5m는 이 등급 스위치에는 구리 손실이 상당히 큽니다. XS1930-10에 대한 Zyxel의 최종 입장은, 그만큼 긴 패시브 케이블은 자사 SerDes에 신호 손실이 너무 크고 대략 3m를 넘어가면 광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보증 범위도 자사 브랜드 모듈과 DAC 케이블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건 다른 관찰 내용도 설명해줍니다. 같은 케이블이 XGS1250-12에서 되는 건 XS1930-10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트윈액스 한 가닥이 한 모델의 케이지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같은 벤더의 다음 모델에 대해서도 거의 알려주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용적인 방법: 그 링크에는 1.5m 케이블을 쓰고, 정말 5m 거리가 필요하면 트윈액스 대신 SR 광모듈과 듀플렉스 LC 패치로 가세요.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media type을 설정하고 그래도 실패하는 걸 확인한 다음 지원 티켓을 여세요. XGS1930-52HP에서는 media type 설정 후에도 DAC가 계속 다운일 때 정확히 이 경로를 자사 FAQ가 안내하고 있고 Nebula Control Center를 거치니, 여기서도 같은 방식일 거라 예상합니다. 케이블의 손실을 바꿔줄 펌웨어 릴리스를 기다리고 앉아 있지는 않겠습니다.
케이블에 대해 뭐든 결론 내리기 전에 루프백부터 해보세요. 5m DAC 양쪽 끝을 XS1930-10 자체의 SFP+ 포트 두 개에 꽂고, 둘 다 media type을 DAC10G로 설정합니다. 루프백에서 올라오면 케이블과 케이지는 멀쩡한 거고, 남은 건 케이블 문제가 아니라 조합 문제입니다.
말씀 안 하신 게 두 가지 있습니다. 포트가 10G full duplex로 강제돼 있나요, 아니면 media type 설정 후에도 auto로 남아 있나요? 그리고 같은 케이블이 됐던 XGS1250-12 포트는 그때 auto였나요 DAC였나요? auto였다면 두 스위치를 비교하기 전에 그쪽도 DAC로 바꿔보세요. media type은 두 장비 모두 포트별 설정이라, 한쪽이 auto로 남아 있으면 사실상 같은 테스트가 아닙니다.
벤더는 다르지만 비슷한 종류의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케이지가 그냥 1G SFP인 TL-SG2210MP와, 펌웨어 1.2인 TL-SX3008F 사이에서 SFP+ DAC가 링크되지 않았습니다. 양쪽 포트를 1000Mbps full duplex로 강제해도 변화가 없었고, 같은 케이블이 10G 지원 장비 두 대 사이에서는 멀쩡했습니다.
그때 원인은 길이가 아니라 코딩이었습니다. 패시브 SFP+ 어셈블리 중 상당수는 10G만 알리고 1000BASE-X 폴백이 아예 없어서, 듀얼레이트 케이블은 링크가 올라오는 동안 이런 케이블은 1G 케이지에서 그냥 죽어 있습니다. 같은 토론에서 누군가는 ER8411과 SG2428P 사이에서 Unifi SFP+ DAC를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었습니다.
두 끝이 다 10G니 이 경우에는 해당 안 되는 얘기입니다. 요점은 '저기서는 되던데'가 트윈액스에서는 광케이블만큼 신뢰할 근거가 못 된다는 겁니다.
애초에 호스트가 트윈액스 케이블에 대해 어떻게 알아내는지 알아둘 만합니다. 패시브 DAC는 SFF-8472에 따라 자신의 길이와 감쇠값을 EEPROM에 담고 있고, 포트는 그 어셈블리가 주장하는 값을 그대로 믿고 케이지를 구동합니다. 실제로 선에서 측정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스위치 두 대에서 5m 케이블 하나가 다르게 동작하는 이유의 상당 부분이 여기 있습니다. 수신단이 다르고, 그 주장이 실제로 손실로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허용치가 다른 겁니다.
그리고 정격보다 느린 링크가 필요할 때는 트윈액스에 기대지 마세요. Netgate 6100에서는 DAC가 10G 링크만 줄 뿐 그보다 느리게 끌어내릴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페이스는 그냥 10Gbase-Twinax full duplex로 올라오기 때문에, 반대쪽이 기가비트에 고정돼 있다면 트윈액스로는 거기 도달할 수 없고 결국 1G 광모듈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짧은 케이블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여기서는 CAB-10GSFP-P1M과 Ubiquiti UACC-DAC-SFP10 둘 다 USW-Enterprise-8-PoE에 10GbE로 잘 들어갑니다. 먼저 테스트해볼 변수는 브랜드가 아니라 길이입니다.